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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한인교회 담임목사 청빙

미얀마 한인교회(황범선 목사)는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미얀마 한인교회는 1993년 미얀마 거주 한인들이 가정에서 시작한 교회로 선교의 최전방 광야와도 같은 미얀마에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소망하며 아름답게 예배를 세워가는 초교파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이다.


교회는 이번에 황범선 목사의 선교사역 집중을 위한 사임으로 새로운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지원자격은 정규 대학 및 신학대학원 M.Div. 이상 졸업자, 디아스포라 한인목회에 대한 소명이 있는 사람, 미얀마에서 5년 이상 거주 및 목회가 가능한 사람, 목사 안수 후 한인목회 경력 3년 이상 등이다. 서류 제출마감은 오는 1월 31일이며 미얀마 한인교회 청빙위원회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myanmarkoreanchurchinvitation@gmail.com)과 전화(+95 9 5130147)로 하면 된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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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