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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신문사 지방국장 간담회

 

침례신문사(이사장 김종이 목사, 사장 강형주 목사)는 지난 1월 26일 충남 아산 마들렌에서 지방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 침례신문 주요 사역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침례신문의 다양한 콘텐츠 확보와 취재 계획, 후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강형주 사장은 “침례신문사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부채 문제와 정상화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다양한 신문 편집의 변화와 교단 중심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전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별로 세운 지방국장이 각자의 최선을 다해 교단의 복된 소식을 함께 다루고 나눌 수 있도록 협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경인지방국장 이홍철 목사(함께하는)와 대전충청지방국장 박영재 목사(하늘동산), 호남제주지방국장 김경배 목사(성암)가 참석했으며 영남지방국장 신재철 목사(좋은나무)는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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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