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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선교회 정기이사회

우리교단 군경선교회(이사장 정백수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는 지난 1월 17일 여의도 총회에서 정기이사회를 진행하고 2022년 사업보고 및 2023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군경선교회는 군목단 후원회와 군선교사 후원회, 경찰선교 후원회를 조직하기로 했으며 조직에 대한 적임자 선정은 회장에게 위임해 진행하기로 했다.


서용오 회장은 “많은 기도와 후원으로 군경선교회가 안정적으로 군선교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협력하는 사역들을 발굴해 다음세대 군에서 전도된 청년들을 군선교비전2030 거점교회 연결과 경찰선교 활성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사회전 경건회는 이사장 정백수 목사(온누리·인물사진)의 사회로 정원근 목사(갈보리)가 기도하고 정백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서용오 회장의 광고 이희우 목사(신기중앙)가 축도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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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