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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회 신년하례회

 

우리교단 국내선교회(이사장 김주만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1월 17일 총회 13층 회의실에서 신년하례회를 진행했다.


이사와 감사 그리고 직원들이 함께 예배하고 서로 덕담을 주고 받았다. 


유지영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하례회는 서기 이사 계인철 목사(천북제일)의 기도와 이사장 김주만 목사(소망)의 골로새서 3장 5~17절의 본문으로 “그리스도를 힘입는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이어 △국가와 민족 평화 통일을 위해(김창락 목사) △총회와 지방회 및 전국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송포수 목사) △국내선교회를 위해(정창도 목사)가 합심으로 기도하고 부이사장 김영재 목사(제주 오라)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국내선교회는 신임이사 및 감사를 환영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선교회 이사장 김주만 목사는 “국내선교회가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과 온전히 그리스도를 힘입어 한국 침례교회의 부흥을 위해 개척 및 미자립교회를 섬기는 국내선교회가 되자”고 말했으며 회장 유지영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도우시는 에벤에셀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할 수 있었다. 뉴노멀 시대를 맞이해서도 지속적으로 국내선교회는 모든 이사들과 감사 그리고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주신 사명 잘 감당하는 한 해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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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