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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 온라인 플랫폼 사역 전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온라인 미디어 사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CTS아카이브’와 ‘조이타운’을 오픈했다.
‘CTS아카이브’는 27년 동안 CTS를 통해 방영된 약 30만편의 설교와 뉴스, 프로그램 등의 콘텐츠를 OTT 형식으로 다시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CTS 아카이브’는 283개 교회, 총 8만여 편 이상의 목회자 설교를 보유하고 있으며, 성경별 검색은 물론 절기, 주제, 인물 등 상세한 분류 체계로 원하는 설교를 정확하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신학생과 목회자들을 위한 설교 분류 서비스를 절기와 상황에 맞춰 분류해 목회 자료와 설교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매주 업데이트해 제공된다. 또한, 지난 27년간 CTS 뉴스를 통해 방영된 교단, 교회, 목회자, 단체 등 기독교계 모든 뉴스를 다시 만날 수 있다. 


CTS는 고도화된 분류작업을 거친 자사의 콘텐츠를 필요에 맞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국 교회들의 자료를 DB화하고 후대에 남길 수 있도록 “100년 교회 역사관”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먼저 영락교회의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와 함께 “근현대사 목회자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있으며 7월 중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CTS 뉴미디어부문 강명준 사장은 “유튜브에 혼재된 기독 콘텐츠들도 신학을 전공한 기독 콘텐츠 전문가들이 엄선해 ‘CTS 아카이브’ 내에 큐레이션으로 서비스된다”면서 “이를 위해 CTS는 ‘유튜브 웹크롤링 기술’을 자체 개발했으며 저작권 문제 해소와 함께 검증된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메타버스 전용 플랫폼인 ‘조이타운’은 ‘제페토’와 ‘이프렌드’ ‘로블럭스’ ‘게더타운’ 등의 메타버스 콘텐츠를 기독교적 색채와 특색에 맞게 구성했으며 가상공간에서의 예배와 성경공부, 교육, 세미나, 성경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다음세대와 소통하는 교회 사역을 지원한다.


‘조이타운’ 서비스의 특징은 △예배당 맵과 다양한 기독교 오브젝트(십자가, 성경) 등 기독교만의 특화된 기능 활용 △교회 및 기관별 독립 계정을 가지고 자체적으로 운영 △게임형 엑티비티 통해 능동적인 참여 유도 △저렴한 운영비용과  쉬운 관리 및 운영방법 △별도 앱 다운로드 없이 다양한 디바이스(PC, 모바일, 태블릿 등)에서 사양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조이타운'은 △기관별 무료 개설 및 회원 관리 △퀴즈 게임 △다양한 룸 제공 △교회, 기관 홈페이지 대체 △멀티 디바이스 적용 △화상채팅 △캐릭터 커스텀 등 다채로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CTS 감경철 회장은 “각 교회 사역자와 기관 운영자들이 부담 없이 어렵지 않게 운영·관리할 수 있으며 사역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모두 담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며 “회원가입만 하면 모든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사용자가 많아지거나 고급 기능이 필요할 시 저렴한 비용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CTS아카이브’와 ‘조이타운’은 6월 중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CTS기독교TV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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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