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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세계평화추수감사축제 예고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세기총)는 지난 9월 8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러-우전쟁 중단 및 한반도 평화와 DMZ세계평화추수감사축제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세기총은 오는 11월 25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러-우전쟁 중단 및 한반도 평화를 위한 DMZ세계평화추수감사축제를 연다.

 

세기총은 이번 축제의 슬로건을 “AGAIN CHRISTMAS 1914”로 잡았다. 지난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군이 크리스마스에 일시적으로 휴전을 하며 성탄절을 보냈던 것처럼 평화가 사라진 이 시대에 평화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본받아 세계평화를 꿈꾸자는 의미이다.

 

세기총은 이 행사를 통해 △11월 25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한 달간 러-우전쟁의 (크리스마스) 정전(停戰) 촉구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자 마지막 냉전의 상징인 한반도, 그 안의 DMZ에서 전 지구적 평화시대 선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정상과 지도자들을 초대해 세계인과 함께 세계평화와 생명존중 호소 등을 진행한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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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