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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차 총회, 이대위·규약위·다세위 모임

 

113차 총회(총회장 이종성 목사)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와 규약위원회, 다음세대부흥위원회 등이 첫 모임을 열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신임 위원에 이동현 목사(하늘드림)와 손경식 목사(동문)를, 규약위원회는 신임 위원에 홍삼갈 목사(대구)와 변남식 목사(송학)에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다음세대부흥위원회는 사무총장 안동찬 목사(새중앙)가 다음세대 사역에 대해 보고하고 앞으로의 사업 계획에 대해 건의했다.


또한 위원회는 113차 정기총회에서 위임받은 사안과 총회 임원회를 통해 위임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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