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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노인종합복지관 소방의날 사랑 나눔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최성은 목사)이 운영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정우)은 지난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카페 뜨랑슈아 꿈나눔점 커피트럭으로 경기도 분당 소방서를 찾아 음료와 빵을 후원했다.


복지관이 운영하고 있는 커피트럭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에서 지원받아 시니어 바리스타가 일자리로 활동하며 2023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달려라 이동식 시니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시니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김매리 바리스타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수고하시는 소방대원분들에게 하루라도 이렇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마음이 흡족하다”고 전했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시장형 담당 이지우 사회복지사는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시니어 바리스타분들이 직접 커피를 내려서 고생하시는 소방관분들께 전달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항상 복지관에서 어르신이나 지역사회 주민을 만났었는데 이렇게 외부로 나와 다양한 곳곳을 방문하고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소방관분들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어 너무 뿌듯하다”고 밝혔다.


카페 뜨랑슈아 꿈나눔점 커피트럭은 지난 8월, 서현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무더운 날씨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경찰관들을 응원하고자 서현역, 미금역, 오리역과 금곡지구대에 방문해 시니어 바리스트가 만든 음료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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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