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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회 2023 침례교 세계여성기도회 진행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정득 권사, 총무 백순실, 전여회)는 지난 11월 6일 서울 전여회 선교회관과 11월 14일 포항 갈보리교회(정원근 목사)에서  침례교 세계여성기도회를 가졌다.


세계여성기도일은 11~12월 침례교세계연맹(BWA) 여성부가 세계적으로 고난받고 있는 여성과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주간으로 전세계 100여 개국의 침례교 여성들이 함께 하고 있다.


서울 기도회는 백순실 총무는 “생명의 주께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실행이사들이 고난받는 여성과 어린이들을 위해 대륙 대표 기도를 감당했다. 11월 14일 포항․경북지역 기도회로 130여 명의 전여회 회원들이 모였다. 포항지방회와 경동지방회 여선교회원들이 대륙 대표기도를 맡았고, 포항지역 외에 경북 점촌, 충청, 서울지역 회원들이 함께 했다. 이날 기도회는 최덕관 목사(동관)가 기도하고 격려했으며 정원근 목사(갈보리)가 환영하고 축복했다.


총회 평신도부장 이문옥 목사(목원)는 “항상 기도하라”란 제목으로 절박하게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심을 기억하며 간구의 제목을 가지고 주께로 나아가야 함을 선포했다. 또한, 기도를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에 나를 맞춤으로 자신이 변화돼 주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돼야 함을 강조했다. 


전여회는 11~12월 중 한 주일을 “전여회 주일 및 세계여성기도일”로 지키며 고난받는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기도에 침례교 모든 교회가 연합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기도제목이나 프로그램 책자, 영상이 필요하면 전여회로 요청하면 된다.                 

문의 (02) 571-0037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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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