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남원주교회 원로목사 추대·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원주지방회(회장 박상명 목사) 남원주교회는 지난 12월 17일 곽도희 원로목사 추대 및 이정윤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김오성 목사(문막)의 사회로 손경식 목사(동문)가 대표기도 후 김명섭 목사(광터)가 ‘주님만 보기’(눅 10:41~42)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2부 담임목사 추대식은 곽도희 목사(남원주)의 사회로 박상명 목사(상일)의 기도 후 담임목사 소개와 서약, 공포, 취임패 증정, 꽃다발 증정 후 이정윤 목사가 인사를 했다.


3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이정윤 목사의 사회로 이복문 목사(장유수정)의 기도 후 원로목사 소개, 추대사, 공포, 추대패 증정, 꽃다발 증정으로 진행했고 곽도희 원로목사의 감사 인사가 있었다.


4부 축하시간은 이명기 목사(소망)가 권면을 김호열 목사(충만)는 격려사를 김성진 목사(북원)는 축사를 안세권·김현우 성도(팬팀싱어2, 원주시립합창단)가 축가를 불렀다. 


김기석 장로(남원주)의 인사 및 광고 후 전봉길 목사(하늘마을)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