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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회 THE바른교회 ‘더 HOT한 겨울나기’

 

경기남부지방회(회장 김병욱 목사) THE바른교회(김민성 목사)는 지난 12월 2일 협력기관인 더인재가복지센터(김진숙 센터장)와 함께 ‘더 HOT한 겨울나기’를 열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더 HOT한 겨울나기’는 전문연주자들의 공연과 약간의 물건 판매로 꾸며지는 바자회로, 얻어진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기관과 단체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는 지역아동센터 2곳과 평택수어통역센터의 임대료를 보조했으며, 올해는 샌드아트와 성악,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자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열리는 2회 공연과 물품 판매(브런치 세트, 다시팩, 과일청, 김, 쿠키 등)로 평택시 가정폭력 여성쉼터와 고려인연합회를 후원했다.


김민성 목사(THE바른)는 “이 행사가 성냥개비 한 개만큼의 불씨이겠지만 추운 겨울 날씨에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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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