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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기독교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맞춰 전도사역 전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오는 1월 19일 시작되는 가운데 강릉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용철 목사)가 전 세계에서 모이는 청소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섬기는 ‘선교올림픽’을 선언했다.


강릉기독교연합회는 이를 위해 지역교회와 성도들이 연합해 1월 19일 개막식과 2월 1일 폐막식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란 문구가 새겨진 야외방석 2만 개와 선교용 스카프 1만장을 선물하며 복음의 접촉점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서울광염교회에서 후원한 ‘전도건빵’ 5만 개를 대회 기간 동안 각 경기장을 찾아가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선물하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경계근무에 나서고 있는 지역 군부대 장병들에게도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하기로 했다.

 


연합회는 복음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간들을 마련했다. 강릉중앙감리교회의 1층 카페를 지원받아 ‘미션 하우스’를 운영하며 올림픽 기간 동안 강릉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예수전도단 사역팀들이 전도 사역에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올림픽 기간 동안 사역할 예정인 예수전도단 대원들의 숙식을 지원해 예수전도단 대원들이 활발하게 사역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대회 기간 동안 핸드폰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포토존 마련, 외국인들을 위해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선물로 가져갈 수 있는 한복체험, 한국전통설상놀이 등의 전통문화 체험, 의료지원, 차량지원,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역들을 섬기며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복음 전파를 위해 새능력교회 협동목사인 월드베스트프랜드 차보용 목사를 비롯해 샘깊은교회 손석원 목사, 더크로스처치 박호종 목사 등이 앞장서 후원하며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

 


연합회 회장 김용철 목사(새능력·인물사진)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복음의 불모지였던 강원도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교회에 새로운 희망이 일어났던 기적을 이번 청소년올림픽에서 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기독교연합회는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 이후, 복음 전파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2월 5~6일 강릉감리교회에서 강릉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예수전도단과 함께 동계수련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련회는 강릉지역에 청소년집회나 행사를 치르기 어려운 교회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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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