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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지방회 THE선한교회 창립감사예배

 

경수지방회 (회장 김재석 목사)는 지난 12월 10일 THE선한교회(박승빈 목사)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 


박영운 목사(큰은혜)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이명희 목사(글로벌)의 기도에 이어 모규경 목사(드림)가 “구원의 방주”(창 7:1~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모 목사는 THE선한교회가 이 시대 방주의 역할 감당함으로써 사람들이 피할 수 있는 교회, 화목할 수 있는 교회, 순종하는 교회가 될 것을 선포했다. 


이어서 THE선한교회 김형희 집사의 특별연주(색소폰)가 있었고 최대한 목사(가버나움)의 헌금기도 후 윤내일 목사(반석)의 축사가 있었다. 끝으로 윤병옥 목사(푸른초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박승빈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윤지선 사모와의 사이에 두 딸(다솜, 다은)을 두고 있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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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B, 7회 선교포럼 통해 미전도종족 선교 비전 공유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 FMB)는 지난 10월 13~15일 2박 3일간 천안 소노벨리조트에서 ‘7회 FMB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선교포럼은 “아직도, 아무도 선교하지 않은 곳! 미전도, 비접촉종족”이란 주제로 파송·후원 교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체적인 방향성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 교단이 감당해야 할 새로운 선교의 길을 모색했다. FMB 이사장 김종성 목사(부산)는 환영사를 통해 “선교포럼이 시작된 이유는 선교 인프라를 좀 더 확장하기 위함”이라며, “이제 다양한 미래 환경의 도전 앞에 머리를 맞대고 주님의 인도와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개회예배는 FMB 주민호 회장의 사회로 시작했다. 김종성 이사장의 기도 후 우리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보냄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요한 12:1~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가 붙들어야 할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이름이라는 사실”이라며 “이 믿음이 성령을 통해 각자의 영혼에 담겨, 예수 잘 믿는 선교포럼으로 이어지기를 축복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