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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신대 교음과 동문 대학발전기금 전달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교회음악과 오르간 동문들은 지난 3월 25일 학교를 방문하고 대학발전기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피영민 총장은 “교회음악과 동문들의 학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졸업 후에도 학교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뤄진 후원에 감사하며 앞으로 모교에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교회음악과 동문들은 지난 2020년부터 정기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약 105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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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