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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는 가족뮤지컬

명성교회, 2013 가족 뮤지컬 ‘눈의여왕’ 공연

 

4회 공연 전석 매진 기록

 

명성교회(김삼환 목사)는 지난 822~24일 원드글로리아센터 2층 언더우드홀에서 문화선교학교 13주년을 맞아 지역을 섬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가족뮤지컬 눈의여왕을 공연했다.

 

오늘의 시대는 문화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문화 컨텐츠가 넘쳐나고 있다. 기독교계 안에서도 이러한 문화를 통해서 하나님의 복음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서서히 스며 들수 있도록 여러방면에서 활용하고 있다.

 

명성교회는 일찍이 2001년부터 문화선교학교를 세워 이 시대의문화를 이끌어갈 리더자를 양성해 왔다. 현재도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14개의 학교에서 2,000여명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번 가족뮤지컬 눈의여왕은 명성교회 문화선교학교 주관으로 명성교회 성도들 청장년, 초등부가 모여 모든 무대를 채웠다. 내용 또한 기존에 있던 눈의여왕을 각색해 기독교적 색이 그대로 드러나진 않지만 은유적으로 혹은 기도하는 장면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이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요즘 사회에 대두되고 있는 왕따문제도 은근히 드러내었다.

 

눈의 여왕은 마법 세상에 남들과 다른 외모로 태어나 왕따가 된이리스는 스스로에게 마법의 주문을 걸어 차갑고 무서운 눈의 여왕으로 자신을조각하고, 인간세상의 나쁜 왕을 만들고자 카이를 납치하여,그와 함께 세상을 꽁꽁얼리고자 계획한다.

 

한편, 카이와 가장 친한 친구인 겔다는 카이를 구하려 마을을떠나고, 3년이란 긴시간이 흘러 눈의 여왕의 성전에서 카이와 다시 만나게 된다. 눈의 여왕은 겔다의 순수한 믿음과 사랑 그리고 용서로 인해 본연의 모습이었던 어린시절 이리스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카이와 겔다는 다시 마을로 돌아와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된다는 내용이다.

 

눈의여왕을 만들어간 60여명의 배우와 스태프는 이 뮤지컬을 준비하면서 기도모임은 물론이고 힘들때마다 서로가 힘을 합쳐 공연을 완성시켰다. 눈의여왕에 연출과 각본을 맡은 채정우 감독은 지난 4개월 간 대본을 쓰고 연출을 하며 무엇 하나 쉽지않았다. 무엇하나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없었고 확신할 수 있는 것이하나도 없었다. 그렇지만 잘 되리라 믿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있느니라’(4:11)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이다라며 그 간에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극복하게 만드신 하나님을 높였다.

 

명성교회는 매년 뮤지컬 및 연극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공연 포스터부터 의상에 이르기 까지 모두 명성교회 성도들의 손을 거치는 만큼 이들의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지역사회를 향한 섬김이 매년 이루어지는 공연을 성공리에 이끌수있게 하는 원동력이 됐으리라 생각한다.

 

올해의 공연을 놓쳐 아쉬운 이들이 있다면 내년에 있을 새로운 공연을 기대하며 함께 기도해 주길 바란다. 또한 이 공연을 통해 많은 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고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됐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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