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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 서울연합회 26주년 감사예배

 

우리교단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강명철 장로) 서울연합회(회장 박성신 장로)는 지난 4월 14일 거룩한샘성천교회(강석원 목사)에서 서울연합회 26주년 감사예배 및 13차 행정총회를 진행했다. 1부 감사예배, 2부 행정총회 및 3부 감사 찬양제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서울연합회 소속 남선교회 회원과 전남연 회장 강명철 장로, 강석원 목사(거룩한샘성천), 김성봉 목사(서울) 등이 함께 했다.


1부 예배는 서울연합회 회장 박성신 장로(강북중앙)의 사회로 서울연합회 직전회장 이종성 장로(서울)의 기도, 서울연합회 서기 박명준 집사(강북중앙)의 성경봉독, 전남연 뱁티스트 찬양단이 특송하고 강석원 목사가 “찬양의 능력”(대하 20:21~22)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강명철 회장(산양)의 격려사, 서울연합회 회계 강이연 집사(강북중앙)가 봉헌기도하고 서울연합회 총무 김성재 장로(서울)와 오기수 장로(거룩한샘성천)가 광고한 뒤, 김성봉 목사(서울)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행정총회는 서울연합회 수석부회장에 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백성민 장로(뚝섬)를 선출했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서울연합회 체육대회를 다시 재개하기로 하고 오는 10월 12일 경기도 고양시 공릉천문화체육공원에서 선교친선 한마음 축제를 진행키로 했다.


3부 감사찬양제는 수석부회장 백성민 장로(뚝섬)의 사회로 김원배 장로(사랑동산)의 기도로 시작했다. 찬양제는 서울교회를 시작으로 뚝섬교회, 성광교회, 뱁티스트 찬양단, 동일교회, 강북중앙교회, 거룩한샘성천교회 찬양팀이 나서 준비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서울연합회 박성신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든 것이 멈췄지만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감사찬양제를 준비했으며 오는 10월 한마음 축제도 협력과 연합의 의미를 담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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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