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총회 교회진흥원에 무상공과보급 지원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직무대행, 1부총회장 직무대행 총무 김일엽 목사)는 교회진흥원(이사장 박대선 목사, 원장 김용성 목사)이 진행하고 있는 교단공과 무상 보급 사역에 힘을 보탰다.


지난 5월 17일 총회는 지난 2024년 CP(협동선교) 헌금으로 모금된 금액 중 1000만 원을 교회진흥원 무상공과 보급 사역에 지원했다.


총회장 직무대행·1부총회장 직무대행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교회진흥원이 개교회 교육을 위해 무상으로 공과를 지원하는 사역은 우리 교단의 정체성을 세워나가며 교회 교육 활성화에 큰 결단과도 같은 일”이라며 “이번 후원으로 양질의 무상공과 보급이 이뤄져 더 획기적인 콘텐츠로 교단 교육을 선도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회진흥원 김용성 원장은 “지난 2023년부터 보급하는 공과를 무상으로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교단 교육에 관심을 가지는 교회들이 다양한 교재들을 활용하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무상보급에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교단 공과의 양질을 채워나가며 교회 교육을 바탕으로 침례교인으로 선교적 삶은 감당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교회진흥원은 유치부부터 중고등부까지 사용하는 지저스 라이트 교단 공과를 지난 2023년 1학기에 485교회에, 2학기에 567개 교회에 무상으로 보급했다. 

이송우 국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