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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여름유스비전캠프 성료

 

유스비전캠프(대표 장용성 목사)는 지난 8월 6~8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와 신텍스컨벤션에서 2024 여름 유스비전캠프를 진행했다.


첫날 오프닝 예배는 듀나미스 워십팀의 찬양과 울보선생 최관하 목사의 말씀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 예배로 나아갔다. 오리엔테이션 시간엔 꽝 없는 행운권추첨을 통해 참석자 전원에게 감동의 선물을 전달했다.


둘째날 오전에는 박윤호 목사의 “믿음의 도전”과 오후 문지현 선교사의 “자녀신앙교육”에 관한 말씀을 통해 다음세대들과 어른세대들이 말씀으로 하나가 되고 민호기 목사의 찬양집회로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예배를 드렸다. 


매일 저녁 마다 유스비전선교회 대표인 장용성 목사의 말씀으로 참석자들과 함께 했다.
장용성 목사는 “한국교회 위기는 다음세대를 성령으로 세우지 못한 데 있지만 깨어 있는 교회들을 통해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고 힘주어 말했다.


유스비전캠프를 위해서 57일간의 릴레이 금식기도와 7주간의 매주 금요일밤 여리고 기도회, 캠프 시작 2주 전 매일 저녁 겟세마네 기도회를 진행하면서 캠프 참석교회를 위해 기도로 준비했다.


캠프에 참석한 장혜진 성도는 “유스비전캠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꿈과 소망을 품게 됐다. 사춘기를 버리고 순종하는 자녀로 달라지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다”며 변화된 자녀를 보며 간증했다.


김지숙 교사(증평감리)는 “지난주 교회에서 청소년 수련회를 했는데 새친구들과 아직 예수를 만나지 못한 학생들이 있어서 예수를 꼭 만나게 해 주고 싶어서 유스비전캠프에 데리고 왔다. 학생들이 눈물로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았다”며 은혜를 나눴다.


유스비전캠프는 올해로 19년째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만 진행하는 예배캠프를 이어오고 있다. 예배를 통한 회복이 교회를 바로 세운다는 성경적 가치를 가지고 19년을 이어오면서 15년 이상 참여한 교회도 많이 있고, 한번 참여하면 어린아이, 청소년들이 먼저 신청을 하고 계속해서 참여하는 캠프로 소문나 있다.


또한 유스비전캠프는 국내뿐 아니라 이스라엘 필리핀 몽골 라오스 태국 대만 등 해외선교에도 힘쓰고 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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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