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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교수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장 선출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서 종교철학 및 윤리를 가르치고 있는 신학과 김기현 교수가 최근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기현 교수는 고신대학교와 경성대, 한동대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로고스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실행위원, 한국기독교철학회 대외협력이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복있는사람)을 비롯해,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묵상법’(성서유니온), ‘부전자전 고전:아버지와 아들, 책으로 말을 걸다’(홍성사)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한 신학자의 인문고전 읽기’(죠이북스), ‘욥, 까닭을 묻다:이해할 수 없는 현실에서 만난 하나님’(두란노), ‘고난은 사랑을 남기고:김기현 목사의 사순절 가상칠언 묵상집’(두란노) 등을 저술했다.


김기현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윤리적 문제가 부각되고 대안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된 것에 그 책임은 느끼며 주님이 주신 사명이라 여기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교수는 “대학 내 윤리학 전공자들이 줄어드고 있는 현실에 기독교 윤리학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 간의 활발한 교류를 늘리고 인적 자원을 확대하겠다. 앞으로 복음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윤리적 대안을 모색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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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교단 위해 헌신할 것”
116차 총회(총회장 김선배 목사)는 지난 10월 11일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 본당에서 82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임성도 목사의 대표기도로 문을 열었다. 임 목사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82번째로 세워진 교단 지도자를 중심으로 교단이 하나 되어 협력의 역사를 이루기를 간구했다. 성경 봉독 후에는 민경환·강용기 집사(디딤돌)가 특송으로 영광을 돌렸으며, 76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문수 원로목사(디딤돌)가 “기독교 지도자”(롬 1: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문수 목사는 “기독교 지도자는 세상의 지도자와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기독교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성령 충만함으로 은혜와 평강을 빌어주는 사람”이라면서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만 우리에게는 진정한 기독교 지도자가 있음을 기억하며, 교단이 하나 되고 화합의 길을 모색하는 회기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직전 총회장인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이임 인사를 전했고, 김선배 신임 총회장이 최 목사에게 이임패와 기념품, 꽃다발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뒤이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