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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지방회 69차 정기총회

 

관동지방회(회장 전영균 목사)는 지난 12월 17일 임곡교회(송용길 목사)에서 69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예배는 송용길 목사의 사회로 김석주 목사(초당)가 대표로 기도하고 지방회장 전영균 목사(강릉)가 “본질을 잃으면 무의미해진다”(막 11:11~14)란 제목으로 설교한 뒤, 남진식 목사(대광)가 축도했다.


2부 회무는 전영균 목사의 사회로 2024년 각부 사업 결산 보고와 인준, 규약수개정이 이뤄졌다. 이어진 임원 선거는 신임 회장에 송용길 목사(임곡)를 추대하고 부회장에 김유현 목사(천진), 총무에 최영우 목사(형제연합)를 선임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상정된 안건 처리와 2024년 사업에 대한 모든 결산을 잘 마무리했으며 단합된 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공보부장 유종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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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