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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지방회 세움교회 설립·선교사 파송예배

 

천안중앙지방회(회장 남진구 목사)는 지난 2월 8일 세움교회(전지훈 목사) 설립 및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지방회 목회자들과 믿음의 동역자들이 함께 한 이날 예배는 지방회 직전회장 양희형 목사(좋은우리)의 사회로 최두석 목사(영광)가 대표로 기도하고 김효영 목사(주능력감리)가 특송한 뒤, 지방회장 남진구 목사(한소망)가 “새로운 시작 AND 마침”(요 14:6)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남진구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세움교회 위에 오직 예수님의 능력으로 성령님의 규칙을 따르며 세워지는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방회 총무 강희석 목사(시온의영광)가 교회 설립 경과를 보고하고 오지수 목사(은혜 은퇴)가 권면, 조성완 목사(세미래), 조민수 목사(은혜)가 축사하며 교회 설립을 축하했다. 이어진 선교사 파송식은 전지훈 목사(세움)가 파송선교사인 강경우 목사(C국)를 소개하고 이재구 목사(왕성)가 파송 안수기도, 전지훈 목사가 파송패를 수여했다. 이어 김성구 목사(밀알)가 권면하고 한국침신대 최원진 교수(선교학)가 축사, 정춘오 목사(목원)가 격려사를 전하고 전지훈 목사가 광고한 뒤, 남진구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공보부장 백현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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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
2026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에 함께하시는 침례교 동역자 가족 여러분! 오랜 시간 사명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목회자 부부 여러분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게 된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회는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습니다. 목회의 현장에서 우리는 때로 여러 현실의 벽과 한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그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역사와 사명을 바라보게 하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목회의 길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눈물의 헌신과, 고독한 사명의 자리에서 드린 통회의 기도가 오늘의 교회를 세워 왔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그 고독한 목회의 현장 가까이 함께 울고, 함께 견디고, 함께 믿음으로 걸어온 사모님들의 헌신 또한 위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수고와 눈물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이번 영적성장대회가 말씀과 기도,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교제를 통해 지친 마음은 위로받고, 흔들리던 믿음은 새롭게 세워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