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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지방회 목회자 부부 세미나

 

동부산지방회(회장 이응준 목사)는 지난 5월 15~16일 양일간 동래제일교회(유종헌 목사)에서 월례회 및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회 교육부(부장 손형설 목사)와 전도부(부장 하수성 목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강사로 김경열 교수(말씀의집 대표)가 “레위기와 함께 내 위기를 넘기자”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김경열 교수는 이틀에 걸친 강의를 통해 레위기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로 유대 전통에서 유대인 5세 코흘리개가 제일 먼저 공부한 책이고, 예배의 생활을 가르치던 책임을 강조했다.


5대 제사인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의 목적에 대해 전하고 제사의 방식 중에서 놋제단에 피를 뿌릴 때 땅이 아니라 제단 사방벽에 바르는 것임을 명확히 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신 언약의 피가 이제는 성전과 백성을 하나되게 하신 것과 제사의 완성을 강조했다.


한편, 동부산지방회는 현재 32개 교회로 구성돼 있으며, 부산지역의 복음화를 위하여 꾸준히 기도하고 협력하고 있다.

공보부장 유경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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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