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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지방회 목회자 부부 세미나

 

동부산지방회(회장 이응준 목사)는 지난 5월 15~16일 양일간 동래제일교회(유종헌 목사)에서 월례회 및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회 교육부(부장 손형설 목사)와 전도부(부장 하수성 목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강사로 김경열 교수(말씀의집 대표)가 “레위기와 함께 내 위기를 넘기자”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김경열 교수는 이틀에 걸친 강의를 통해 레위기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로 유대 전통에서 유대인 5세 코흘리개가 제일 먼저 공부한 책이고, 예배의 생활을 가르치던 책임을 강조했다.


5대 제사인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의 목적에 대해 전하고 제사의 방식 중에서 놋제단에 피를 뿌릴 때 땅이 아니라 제단 사방벽에 바르는 것임을 명확히 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신 언약의 피가 이제는 성전과 백성을 하나되게 하신 것과 제사의 완성을 강조했다.


한편, 동부산지방회는 현재 32개 교회로 구성돼 있으며, 부산지역의 복음화를 위하여 꾸준히 기도하고 협력하고 있다.

공보부장 유경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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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