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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지방회 “들리는 설교” 세미나 진행

 

대세지방회는 지난 6월 9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서 “들리는 설교”란 주제로 설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 현장에서 설교를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보다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통찰을 얻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사는 한국침신대 임도균 교수가 맡았다.


임도균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설교는 단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들리게 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청중의 상황과 언어를 고려한 설교 준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그는 설교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음성의 높낮이, 속도, 멈춤의 타이밍 등 구체적인 전달 기술뿐 아니라, 설교 원고 작성 시 유의할 표현 방식과 구조 구성에 관한 실제적인 팁들을 제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평소 지나치기 쉬운 전달의 문제를 다시금 돌아보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 “설교가 들려야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실감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약 1시간 30분 동안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목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설교의 방향과 방법을 고민하는 계기를 갖게 됐다.
한편, 대세지방회는 앞으로도 목회자들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서기 성종숙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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