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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교회 목사 안수․장로․권사 임직예배

 

대전둔산지방회(회장 곽면근 목사)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는 7월 6일 교회 본당에서 목사 안수 및 장로·권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디딤돌교회 마하나임 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임성도 목사의 사회로 이건기 목사(다운 원로)가 기도하고, 윤기환 목사(충만)가 성경봉독했다. 이어 예루살렘 찬양대의 찬양 후, 우리 교단 제76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문수 목사(디딤돌 원로)가 “이런 일꾼이 되라”(에베소서 3:7~11)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설교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을 주의 일꾼으로 소개하는데, 이는 더 충성된 일꾼이 되겠다는 고백”이라며 “참된 일꾼은 복음을 위해 헌신하며, 겸손하고, 교회를 세우는 자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고 치유하시며 다스리신다. 심지어 천사들도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게 된다”고 강조하고, 모든 임직자들이 거룩한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지길 소망했다.


2부 안수 및 임직식은 지방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사회는 지방회장 곽면근 목사가 맡았으며, 양경진 목사(소망)가 시취 경과를 보고하고, 임성도 목사가 안수자 및 임직자를 소개했다.


이날 문명철 전도사와 박요셉 전도사가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고석환, 김인섭, 김천응, 김향수, 맹창주, 장용순, 차연환, 황현관 등 8명이 장로로 임직했다. 또한 곽은경, 김경희, 김서호, 김정옥, 박미양, 박선임, 박현아, 송정희, 심원근, 이명숙, 이순옥, 임영자, 장영숙, 전화재, 정영빈, 정은자, 지선은, 차경회, 최서경, 홍정숙 등 20명이 권사로 임직받았다.


문명철, 박요셉 두 명의 안수자는 곽면근, 박석환, 임성도, 김명수, 신인철, 장기정, 김선배, 양경진, 조동선, 문경도, 윤기환, 박문수, 이건기 목사 등 안수위원들의 안수를 받았고, 대표기도는 장기정 목사(시온)가 맡았다. 안수례 후에는 곽면근 목사가 지방회에서 준비한 안수패를, 임성도 목사가 교회에서 준비한 안수패를 각각 전달했다. 이어 박문수 목사와 임성도 목사가 두 사람에게 가운을 입혀주며 목회자로 세웠다.


장로 임직자에게는 안수위원들의 안수 후, 박석환 목사(열민)가 대표로 기도하고, 임성도 목사가 안수패를 전달했다. 권사 임직자에게는 곽면근 목사가 임직 기도를 하고, 임성도 목사가 임직패를 전달한 뒤 임직을 공포했다.


이어진 축하 순서에서는 김선배 협동목사(전 한국침신대 총장), 문경도 목사(울산온누리), 김명수 목사(메아리), 신인철 교수(한국침신대), 조동선 교수(한국침신대)가 권면과 축사를 전하며 임직자들을 축복하고 격려했다. 이어 문명철 목사가 인사를 전하고, 김원동 장로가 광고를 맡은 후, 박요셉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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