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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WEA 서울총회 준비 설명회 열려

‘모든 이에게 복음을 2033을 향하여’ 주제로 10월 개최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서울총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9월 4일 프레스센터에서 14차 WEA 서울총회 종합설명회를 가졌다.


서울총회는 오는 10월 27~31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모든 이에게 복음을 2033을 향하여’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총회는 세계 각국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함께해 2033년,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2000주년을 향한 세계 교회의 선교적 비전을 나누게 된다.


조직위는 “이번 총회는 단순한 대회가 아니라 세계 복음주의 운동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직위는 전 세계에 기도집을 배포하고 매주 토요일 새벽마다 300여 명이 모여 비자 발급과 재정 문제까지 놓고 기도하고 있다.


서울총회는 ‘포스트 제너럴 어셈블리’란 이름처럼, 대회 이후 세계 선교를 재활성화하는 도약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프리카·중동·아시아 등지에서의 선교 확산, 제자훈련의 국제화, 고통받는 기독교인 보호 사역, 인도적 지원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대회는 개회예배와 서울선언문 발표, 연합집회, 각국 대표들이 참여하는 트랙별 세션으로 진행된다. 주요 강사로는 이영훈 목사, 오정현 목사, WEA 세계 지도자들, 미국 애즈베리대학 케빈 브라운 총장 등이 초청됐으며, 문화행사로는 세계적 화가를 비롯해 한국 전통 공예 전시,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과 오케스트라 공연이 마련된다.


서울총회 조직위는 “이번 대회가 한국 교회가 세계 교회를 섬기고, 동시에 세계 교회와 함께 복음의 미래를 바라보는 역사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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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가 아닌 복음의 거룩한 혁명가로”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 교회의 쇠퇴하는 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