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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전국사모회 안나부 행복수련회

대전 경하온천호텔서 1박 2일 위로와 격려로

 

침례교 전국사모회(회장 염정옥 사모, 총무 이인예 사모)는 지난 10월 16일 대전시 경하온천호텔에서 “우리는 사모입니다”란 주제로 안나부 행복수련회를 가졌다. 사모회 안나부는 남편 목회자를 먼저 천국으로 보낸 사모들의 모임으로 매년 전국사모회가 1박 2일로 초청해 위로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1부 예배는 사모회 재무 이미영 사모(한빛)의 찬양 인도로 염정옥 회장(백양로)의 사회로 2부회장 이선화 사모(주님의은혜)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조은자 사모(생명의빛)가 성경을 봉독한 뒤, 장근철 목사(백양로)가 “하나님이 완성하시는 나의 이야기”(유1:24~25)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더 가까이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며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 것이 시작이 아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그 삶을 실천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자”고 전했다.


이어 서기 김미영 사모(김제)가 헌금을 위해 기도하고 안나부 장동숙 사모가 헌금특송했다. 사모회 전 회장 조은애 사모(경일)와 홍문주 사모(새남산), 엄현숙 사모(예사랑)가 환영과 격려,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장근철 목사가 축도한 뒤, 총무 이인예 사모(어린양)가 광고했다.


2부 순서는 7개 조로 나눠 사모회 증경회장과 임원들과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고 그룹 기도회를 가졌으며 3부 조별 찬양대회 후 안나부 회의를 마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염정옥 회장은 “안나부 행복수련회는 사모의 심정을 사모가 알기에 이번 행사가 안나부 회원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1박 2일 푹 쉬시며 함께 기도하고 찬양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전=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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