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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원로목사회 정기총회

 

침례교 원로목사회(회장 조찬득 목사)는 지난 9월 22일 전주재즈호텔에서 2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원로목사회는 정기총회 전 경건예배는 부회장 한규동 목사의 사회로 김용문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박선제 목사가 “주님의 말씀대로”(눅 5: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조찬득 목사는 직전회장 김용식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조찬득 목사의 인사, 교역자복지회 황인정 목사가 축사하고 김용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정기총회는 주요 보고를 진행하고 신임원을 선출했다. 아울러 원로목사회는 교역자복지회와 협력해 교단 원로목사 사역의 일원화를 꾀하기로 했다. 신임 임원으로 회장에 한규동 목사, 부회장에 고용남 목사, 총무에 권순래 목사를 선출했다.


한편 교역자복지회는 115차 정기총회에 참석한 원로목회자에게 숙식과 교통비를 제공하며 섬겼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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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