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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회 지역교회 문화유산 탐방

 

인천지방회(회장 김철기 목사)는 지난 10월 15일 인천지역의 기독교 및 향토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인천지역 교단정체성과 역사성을 가지고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자는 의미로 기독교한국역사연구소 기독교문화유산 해설사인 허철 목사(선교)가 지방회 목회자부부와 함께 했다.


이번 탐방은 도원역에서 출발해 알렌 선교사의 별장, 아펜젤러 선교사의 사택, 북감리교 남성 선교사 합숙소, 북감리교 여성 선교사 합숙소, 존스 선교사와 내리감리교회가 세운 영화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어 꿀꿀이 죽 공장 골목을 지나 민족자본으로 세워진 창영초등학교, 박경리 작가 서점으로 유명한 ‘문화의 거리’, 배다리 및 양키시장, 최초의 백화점, 시각장애인이 세종대왕인 박두성의 거처, 1921년 로제타 홀 선교사가 세운 기독병원, 최초 사이다 공장, 구 인천교회 터 및 동아기독교 선교회 등을 방문했다.


오후에는 답동성당과 애관극장 충남 강경에 강경침례교회를 세우를 폴링 선교사와 포목상 지병석 집사가 만났을 것으로 예상되는 애관극장거리 싸리재 거리, 만나 11개월간 인천에서 머물었다고 예상되는 애관극장거리, 기생학교였던 권번, 용동 큰우물, 축현역 등을 방문했다.

지방회 총무
허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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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