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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새삶침례교회 ‘다시 희망을 노래하다’ 음악회

 

경남지방회(회장 노주하 목사) 기장새삶침례교회(이덕영 목사)는 지난 11월 15일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행사인 ‘다시 희망을 노래하다’ 음악회를 개최했다.


기장새삶교회는 그동안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지역과의 소통 창구를 넓혀 왔다.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열린 공간으로 다가가고, 교회가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연주를 맡은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악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실내악 팀으로, 플루트 이지연, 피아노 유순영, 클래식 기타 정 욱, 바이올린 유경수, 비올라 이기석, 카운터테너 장정권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각 장르가 가진 고유한 색깔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청중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덕영 목사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품는 교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문화예술 및 교육 사역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커뮤니티 센터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또한 향후 복음 통일 시대를 바라보며, 아시아 하이웨이 6번 도로를 따라 부산에서 블라디보스토크에 이르는 선교 네트워크를 세우는 비전을 품고 있다.

영남지방국장 신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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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