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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쪽방촌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후원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이 2025년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돈의동 구세군 쪽방촌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굿피플은 지난 12월 17일, 서울특별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2025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겨울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로하고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서울특별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구세군 김병윤 한국군국사령관, 굿피플 이용기 회장, CJ제일제당 유재학 SU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사랑의 희망박스’는 총 800박스(8000만 원 상당) 규모로, CJ제일제당의 후원 등이 더해져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이 중 일부는 돈의동 쪽방촌 주민 495가구에 우선 지원됐다.


행사는 사회를 맡은 구세군 장규영 사관의 진행에 따라 내빈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주요 내빈들이 5개 조로 나눠 쪽방촌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와 김병민 부시장 등은 좁은 골목과 복도를 지나 가정을 방문해 희망박스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영훈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갑작스러운 추위로 고생하시는 쪽방촌 주민들께 큰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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