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호남제주연합회 35회 신년하례회

최인수 총회장 초청 목회자 세미나

 

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회장 장길현 목사, 수석부회장 조영배 목사, 사무총장 최기돈 목사)는 지난 1월 5일 광주무지개침례교회(심재권 목사)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 초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수석부회장 조영배 목사(김제)의 사회로 드려진 경건예배는 무지개교회 찬양단의 찬양 인도 후, 심재권 목사의 환영사, 광주지방회 부회장 김경배 목사(성암)가 대표로 기도하고 군산지방회장 김종천 목사(아름다운)의 성경봉독, 전은주 권사(무지개)가 특별찬양한 뒤, 회장 장길현 목사(성광)가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시 133:1~3)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길현 목사는 “함께 연합해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연합체로 새해를 승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전했다.


중보 기도 시간은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해(익산지방회장 신명악 목사) △침례교총회와 연합회를 위해(제주지방회장 황길상 목사)가 각각 기도했으며 우리교단 74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종철 목사(새소망)와 연합회 상임고문 조규선 목사(이리), 상임고문 변의석 목사(엘림)가 축사 및 격려사를 전하고 직전회장 편용범 목사(대리)의 축도로 1부 경건예배를 마쳤다.


이어 2부는 연합회장 장길현 목사의 사회로 우리교단 최인수 총회장이 새해 인사와 각 지방회장 인사 및 새해 새로운 사역의 장에서 서로 격려하며 힘있게 나가자고 덕담하고 신태인교회(조대식 목사)와 익산세광교회(임성민 목사)의 후임 담임목사인 최부성 목사와 정구영 목사가 인사했다.


식사 후 목회자 세미나는 장길현 목사의 사회로 공동부회장 민진홍 목사(산성)가 대표로 기도하고 박미희 찬양사역자가 찬양한 뒤, 최인수 총회장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란 제목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기도에 대해 강조하며 기도의 뜨거운 동력으로 새해 새 목회를 힘있게 감당하자고 전하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후 서로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푸짐한 경품을 나눈 뒤 5월 체육대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 연합회 상임고문 장원종 목사(주향)의 폐회 축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장길현 목사는 “35년 동안이나 연합회가 잘 이어져 온 것은 연합회 교회들과 회원목회자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가능했다. 바다 건너 참석해 준 제주지방회와 황길상 목사, 협력을 아끼지 않은 연합회 임원과 식사와 선물로 섬겨준 무지개교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연합회 홍보부장 김경배 목사



총회

더보기
‘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