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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한국침신대에 임시이사 파송 절차 착수

 

교육부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학교법인 이사회 전·현직 이사들에 대한 임원 승인 취소 결정을 내리고, 임시이사(관선이사) 파송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인해 11명 체제인 학교법인 이사회는 총장 당연직 이사 1명과 최근 선출된 이사 2명 등 3명만 남게 되며, 나머지 이사들은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임시이사로 대체될 예정이다. 임시이사 파송 시점은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로 전망된다.


임원 승인 취소 처분을 받은 이사들은 향후 10년간 해당 법인의 이사로 선임될 수 없다.
임시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정관 변경이나 학교법인 목적 변경은 할 수 없다. 즉 많은 이들의 우려와는 달리 침례교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양성이라는 한국침신대의 법인 목적이 변경될 가능성은 희박하며, 학교 폐지나 타 대학과의 합병 역시 임시이사 권한에 해당하지 않는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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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
2026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에 함께하시는 침례교 동역자 가족 여러분! 오랜 시간 사명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목회자 부부 여러분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게 된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회는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습니다. 목회의 현장에서 우리는 때로 여러 현실의 벽과 한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그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역사와 사명을 바라보게 하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목회의 길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눈물의 헌신과, 고독한 사명의 자리에서 드린 통회의 기도가 오늘의 교회를 세워 왔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그 고독한 목회의 현장 가까이 함께 울고, 함께 견디고, 함께 믿음으로 걸어온 사모님들의 헌신 또한 위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수고와 눈물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이번 영적성장대회가 말씀과 기도,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교제를 통해 지친 마음은 위로받고, 흔들리던 믿음은 새롭게 세워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