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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FNC, 사마리안퍼스에 손뜨개 목도리 100개 기부

 

재단법인 LOVE FNC와 FNC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이 국제 구호 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가 주관한 ‘2025년 OCC(Operation Christmas Child) 선물상자 사역’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LOVE FNC는 FNC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국내외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과 교육, 긴급 구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OCC선물상자 사역 참여 역시 이러한 나눔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FNC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해질 선물을 위해 직접 손으로 뜬 목도리 100개를 제작해 기부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16~19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진행된 OCC선물상자 검수 봉사에도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현장 봉사에 힘을 보탰다.


OCC선물상자 사역은 사마리안퍼스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하는 어린이 선교 사역이다. 이번 참여는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을 기부하고 검수 현장에서 선물상자 하나하나를 점검하며 사역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유리 제품이나 유통기한이 있는 물품을 걸러내는 등 세심한 검수 작업을 통해 선물상자가 안전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왔다.


한성호 이사장은 “작은 목도리 하나, 작은 손길 하나가 누군가의 마음에 희망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며 “임직원들이 직접 만들고 현장에서 봉사하며 나눈 이 시간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로 전해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LOVE FNC는 이웃과 세상을 향한 나눔의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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