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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침례교회 이충원 원로목사 추대 김병오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전주지방회(회장 김자연 목사) 서은침례교회는 지난해 12월 20일 이충원 원로목사 추대 및 김병오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추대예배는 예수사랑선교단의 찬양으로 시작의 문을 열고 이완구 목사(한길)의 인도로 곽순종 목사(제자들)의 대표기도와 안은희 권사(전북대 성악교수)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이어 임익곤 목사(새한 원로)가 설교하고 지방회장 김자연 목사(주흥)의 추대사와 공포 후, 교인 대표로 소권수 장로가 함께 추대패를 증정했다. 이밖에도 많은 이들의 축사와 축하 영상으로 이충원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를 축복했다.


2부는 서은교회 3대 김병오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로 김대연 목사(서해안)의 인도로 취임 문답과 공포가 있었다.


이어 박정복 목사(부산사상영광)의 축복기도와 이충원 원로목사의 취임패 증정으로 목회 승계가 이뤄졌고, 조대식 목사(신태인)의 격려사와 구재원 목사(강북중앙)의 축사 후 3대 담임목사인 김병오 목사가 전임목사에 대한 감사와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교회를 섬길 것을 답사한 뒤, 조찬득 목사(에덴 원로)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 서은교회에서 준비한 기념품과 식사를 하며 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병오 목사는 한국한국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가족으로 손지혜 사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보부장 양옥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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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