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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선교회 육군훈련소 침례센터 후원금 전달

 

군경선교회(이사장 정원근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는 지난 1월 27일 대전 중동건물에서 정기이사회를 진행하고 연무대군인교회(이석곤 목사)에 육군훈련소 침례센터 리모델링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연무대군인교회가 교회 옆 40평 규모의 건물을 침례센터로 사용하고자 리모델링을 진행하며 이에 군경선교회 이사회가 지원을 결정했다.


침례센터는 침례교 사역자를 파송해 훈련소 사역과 연중 진중침례식 행사 탈의실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는 침례교 군목단장인 이석곤 목사가 41대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침례교단에서는 최초이다.


특히 지난해 2025년 미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 초청 진중침례식은 약 3876명이 침례를 받았으며 올해 2026년 진중 침례식은 오는 7월 25일로 예정돼 있다.


서용오 회장은 “군경선교회는 진중침례식 행사 주관 뿐만 아니라 군인 교회 현장 사역자들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전역하는 용사들을 위한 환영 예배를 전국 단위로 실시해 이들을 캠퍼스로 보내고 지역 교회로 연결하는 침례교 군경선교 비전2030(위원장 여주봉 목사)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진중침례식은 교단적 행사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청년 선교의 첫 열매이며 부흥의 단추를 제공하는 중요한 선교적 요충지임을 기억하고 침례교 모든 성도의 관심과 기도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경선교회는 지난해 청소년기도운동(라이트온)에 대전시 중동센터 2층을 제공하고 청소년과 청년 선교 사역을 지원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세미나를 비롯해 집회 등 다양한 기독교문화 활동 사역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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