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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길지방회 박희안 전도사 목사 안수식

 

대전한길지방회(회장 이창섭 목사)는 지난 2월 7일 동행침례교회(송창근 목사)에서 박희안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지방회장 이창섭 목사(샘솟는)의 사회로 조정근 목사(와보라)가 대표로 기도하고 시취위원장 오준영 목사(해들)가 “지상대명령”(마 28:18~20)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목사 안수식은 이재욱 목사(따스한)가 시취 경과보고를 하고 서약 후 안수했으며 대표로 이금환 목사(큰사랑)가 안수기도를 했다. 오준영 목사는 박희안 전도사를 기독교한국침례회 대전한길지방회 목사가 됨을 공포했다. 이후 권옥순 목사(대전우리), 김판겸 목사(소망제일)가 축사를, 문원진 목사(우리)와 이금환 목사가 권면하며 안수자를 축복했다. 김미경 집사가 축가했으며 박희안 목사의 축도로 목사 안수식을 마쳤다.
안수자 박희안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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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