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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중앙지방회 서영권 전도사 목사 안수식

 

가나중앙지방회(회장 김현종 목사) 빛과사랑침례교회(서창윤 목사)는 지난 3월 1일 서영권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서창윤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안수식은 지방회 증경회장 최병선 목사(예닮중앙)가 기도했고, 시취위원장 오영택 목사(하늘비전)가 “하나님을 목자로 삼아라”(시 23: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시취서기 이진명 목사(하늘)가 시취과정을 보고하고, 서창윤 목사가 서영권 전도사에게 서약한 뒤, 안수위원이 안수하고 최병선 목사가 대표로 안수기도했다. 이어 서영권 전도사를 기독교한국침례회 가나중앙지방회 목사임을 공포했다.


목사가운착의와 목사안수패 전달이 이어졌으며 정소영 사모의 특송과 지방회장 김현종 목사(맑고밝은)의 축사, 피영민 목사(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의 영상축하로 안수자를 축복하고 서영권 목사의 축도로 목사안수식을 마쳤다. 서영권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공보부장 정창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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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