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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M, 새학기 맞아 기초훈련과 캠퍼스 사역 본격 시작

 

BCM(Baptist Campus Ministry)은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기초 제자훈련과 캠퍼스별 모임을 통해 학생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BCM은 새학기 준비 과정으로 기초 제자훈련 프로그램인 FTS(Fundamental Training School)를 진행했다. FTS는 BCM이 운영하는 세 가지 스쿨 가운데 기초 과정으로, 복음과 구원의 확신, 기도와 말씀, 수레바퀴의 삶, 선쉽(Sonship) 등 총 8개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이 과정은 복음의 반석 위에 삶을 세워가는 실제적인 방법을 배우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제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한 학생은 “복음과 구원의 확신” 강의를 통해 구원에 대한 진리의 말씀이 분명하게 재정립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BCM은 지난 2월 28일 졸업생과 신입생을 축복하는 ‘Sending & Welcoming Blessing’ 시간도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각 캠퍼스에서 BCM 사역을 개척해 온 졸업생들이 간증을 나눴다. 연세대 BCM을 섬긴 김예승 학생, 경희대 BCM의 김다엘 학생, 한국침신대 BCM의 김유빈 학생이 대표로 간증을 전하며 재학생들과 신입생들에게 도전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각 캠퍼스에서도 새학기 모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침신대 BCM은 매주 월요일 저녁에 모여 소그룹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 BCM은 매주 금요일에 모여 소그룹 제자훈련과 기도, 예배 모임을 갖는다.

 


경희대 BCM은 매주 수요일 모임을 통해 소그룹 제자양육을 진행하며, 온라인으로 ‘말씀으로 마음 지키기’ 모임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숭실대 BCM은 김병효 교수가 지도하며 매주 소그룹 제자양육 모임을 진행한다.


한국외대 BCM은 매주 목요일 소그룹 예배와 제자양육 모임을 이어가고 있으며, 세종대 BCM 역시 매주 목요일 기도와 예배, 제자양육 모임을 통해 학생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다.

 

 

한편, BCM은 침례교회의 이상과 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진 캠퍼스 학생운동이자 선교동원운동이다. 다음세대를 세우고 제자화를 통해 지상명령 성취, 곧 세계선교에 헌신하는 공동체로, 침례교인뿐 아니라 초교파적 청년들을 아우르며 캠퍼스 현장에서 복음운동을 펼치고 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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