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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사회봉사단 정기이사회 개최

 

침례교사회봉사단(이사장 정인택 목사, 단장 한덕진 목사)은 지난 3월 8~9일 양일간 홍원침례교회(이문용 목사)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이사회는 신임 이사에 총회에서 파송한 장동훈 목사(개화)를 수락하고 2025년 감사보고와 사업, 예산의 결산 보고를 진행했다.


사회봉사단은 미국 샌드릴리프 아시아 담당자와의 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앞으로 상호 교류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김진미 간사가 참석한 ‘국제 인도적 위기 대응 매뉴얼 교육’ 훈련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사회 봉사 각 분야 협력이사로 국내사업은 이창순 이사(서부), 해외 사업은 이문용 이사(홍원), 긴급 구호사업은 백순실 이사(전국여성선교연합회)가 맡기로 했다.


이사회는 봉사단의 운영 규정을 심의하고, 긴급구호에 대비해 긴급구호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위기 대응 매뉴얼’ 초안을 이사들과 논의하고 평상시, 교회와 선교지의 사회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시범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외 선교지에서 선교사들과 무료 급식사업, 장애인 가정 돌봄 사역에 협력하고 국내는 면단위 교회가 수행하는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을 돕는 빨래방 사역과 도시 교회에서의 사회봉사분야의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교단 내 교회나 기관에서 받은 후원물품을 전국 소외 계층에 나누는 ‘SMC(Social Ministry Connecting)’ 사업도 시범적으로 진행키로 했다.


단장 한덕진 목사는 “이번 이사회는 봉사 사역에 대한 교감을 가지기 위해 이틀간 모여 심도깊은 논의와 의견들을 나누며 사회봉사에 대한 이사들의 입장을 청취한 자리였다”며 “특별히 홍원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소망의 집을 방문해 실제적인 나눔과 섬김 사역을 둘러봤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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