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나중앙지방회(회장 김현종 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강중침)는 지난 3월 28일 왕십리성전 세움채플에서 이영광·조경찬 전도사 목사안수식을 개최했다.
GBC워십의 찬양으로 시작한 예배는 최병락 목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국태환 장로의 기도 후 김륜아 성도의 특송, 강중침 2대 담임목사인 피영민 총장(한국침신대)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의 종이 지닌 역설”(고후 6:3~10)이라는 주제로 설교한 피영민 총장은 안수자들에게 목회자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피 총장은 고린도후서 6장 말씀을 인용하며 “세상은 목사를 하찮게 여길지 몰라도 하나님은 여러분을 장중에 붙들린 위대한 별로 보신다”며 “세상의 멸시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되, 자신이 하는 일이 가장 위대한 일이라는 자부심을 결코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예배가 끝난 후 본격적인 목사안수식이 진행됐다. 임직자와 내빈 소개에 이어 이진명 목사(하늘, 시취 서기)가 시취 경과를 보고했고 다 함께 축하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안수자와 성도들의 서약 시간과 안수위원들의 안수례가 있었다.
안수식 대표기도는 지방회장 김현종 목사(맑고밝은)가 맡았다. 다음으로 이영광·조경찬 전도사가 기독교한국침례회 가나중앙지방회 목사가 됐음을 공포했고 목사 가운 착의와 안수패 증정이 이어졌다.
축하의 시간은 오영택 목사(하늘비전 원로, 시취위원장)와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축사를, 이영광 목사의 부친 이재호 목사(벧엘장로)와 조경찬 목사의 부친 조원희 목사(신전), 그리고 최병락 목사가 권면을 했으며 안수자를 대표해 이영광 목사가 답사를 했다. 이어 강남중앙침례교회 전도사 일동의 축가와 이동길 사무국장의 광고 후 다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을 찬송했고 조경찬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영광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와 동 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가족으로 박푸름 사모가 있다. 조경찬 목사는 University of the Cordilleras 경영학과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박단비 사모와 1남을 가족으로 두고 있다.
범영수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