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종걸 특임교수 녹조근정훈장 수훈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김종걸 특임교수가 지난 2월 28일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훈은 1989년부터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한 뒤, 1992년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34년 동안 강단을 지키며 교단의 지도자들을 배출하는 데 기여하고 교단과 학교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감당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지역 침례교회와 각 지방회에서 설교와 특강 등을 통해 교단과 지역 교회 발전에 역할을 수행했으며, 한국기독교철학회 회장직을 맡아 ‘기독교철학’ 학술지의 학술등재지 등재를 확정 짓는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문의 장을 확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한국침신대에서 기획실장을 비롯해 교무처장, 도서관장, 신학대학원장, 일반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퇴임 전까지 신학대학원장으로서 연구와 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자질을 보여줬다.


근정훈장은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으로서 직무에 정려해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며 1급 청조부터 5급 옥조까지 구분된다. 김종걸 교수는 4급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김종걸 교수는 “학교와 교단, 교회를 위해 우직하게 한 길만을 걸어온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데 훈장까지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임교수로서 사역을 잘 감당하며 계속해서 교단과 후배 목회자들을 섬기는 일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종걸 교수는 지난 2월 28일 정년 퇴임했으며, 학교는 김종걸 교수를 특임교수로 임명했다.

이송우 국장



총회

더보기
115차 총회 한국침신대 역사자료 전시관 후원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6월 19일 총회 13층 회의실에서 9차 임원회를 진행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의 ‘역사 자료 전시관 후원’을 결의했다. 이 후원금은 지난 114차 총회가 결의한 한국침신대 침례교신학연구소에 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2000만원의 후원이 미뤄지면서 이번 115차 회기에 집행하게 된 것이다. 115차 총회는 이와 관련해 ‘114차 침례교 역사 박물관 후원금’을 ‘침례교 역사자료 전시관 후원금’으로 변경해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교단의 역사를 교단의 선지 동산인 신학교에서 연구하고 전시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둔다. 앞으로 교단의 정체성이 역사자료 전시관을 통해 교단의 바른 역사 교육이 이뤄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지난 114차 회기에서 역사박물관 건립으로 신학교에 후원키로 하고 후원 약정을 진행했지만 여러 제반 사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소 지연됐다”며 “앞으로 교단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총회가 관심을 가지고 역사자료 발굴과 보존 작업에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침례교 신학연구소 소장 한국침신대 김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