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온DT(공동대표 한석우 목사, 이상범 전도사)는 지난 4월 4일 신동탄지구촌교회(박춘광 목사)에서 제1차 “라이트온DT 학교기도불씨운동” 집회를 진행했다.
“학교기도불씨운동”은 2016년 부산에서 시작된 하나님 나라와 연합을 위한 학생과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하는 기도 모임으로 세워졌으며, 대전에서는 “라이트온”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청주와 전북, 세종 지역에서 기도 모임이 진행 중이다. 이에 경기 남부 지역 학생 기도 운동을 전개하고자 신동탄지구촌교회에 라이트온DT를 세워 화성과 오산, 용인, 수원 학생 복음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첫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역 부스와 놀이 부스를 운영해 학교별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기도 모임에 대한 사항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4시부터는 교회 본당에서 기프티드 예배팀의 찬양 집회가 열렸고, 이종화 목사(세움)가 강사로 나서 참석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종화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부흥을 경험해야 한다. 부흥의 이야기가 소문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 대표들이 나와 학교와 가정, 교회,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으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집회에는 800여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석했으며, 이날 참석한 학교 중 24개 이상의 학교에서 기도 모임을 세우겠다고 결단했다.
라이트온DT 공동대표 이상범 전도사는 “하나님께서 우리 청소년들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이들이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예수의 이름으로 모일 때, 세상 속에서 당당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용기와 비전을 부어 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대표 한석우 목사는 “이번 1회 집회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며 많은 학생들이 기도 모임을 결단한 것은 하나님의 섭리이며 계획하심이 있다고 믿는다”면서 “맡겨주신 학교가 잘 세워져 나가도록 지역과 연합해 아름답게 하나님 나라를 세워 나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