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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듣는 시편

동방현주 “시편교향곡 Symphony of Psalms”

 

영성과 스킬을 겸비한다는 것은 예배와 찬양사역자들에게 있어 끊임없는 도전이다. 그 균형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믿음 안에서 많은 것들이 요구되며 음악적 스킬에 있어서도 남다른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미 우리에게 사명으로 잘 알려져있는 동방현주는 이러한 영성과 스킬의 균형을 누구보다 잘 맞추려고 노력하며 대중들에게도 영성과 스킬의 균형을 잘 맞추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찬양사역자이다.

 

이런 동방현주와 휫셔뮤직이 만나 시편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음반이 출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음반의 특징은 체코프라하 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이고 환상적인 연주, 비요른 벤톡의 지휘로 화려하고 웅장한 사운드가 이 노래와 함께 한다는 것이다.

 

특히 영화음악계의 세계적인 거장 엔리오 모리코네, 팝 컨츄리의 여왕 리안 라임스와 오랫동안 작업해온 작곡가 마크 니즈위즈의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이 가히압권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디즈니 Hannah Montana의 공동프로듀서인 카이 멕켄지가 역시 공동 프로듀서로 음악을 마무리한다.

 

10곡으로 구성된 이번앨범에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기본으로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이 돋보인다. 어느 곡은 뮤지컬처럼, 혹은 발라드 또는 경배와 찬양 스타일, 기존의 곡들과 다르게 새롭게 작곡된 주기도문에서는 대곡의 면모가 드러나기도 한다.

 

한 곡, 한 곡 들을 때마다 나의 영혼을 사로잡고 마음을 움켜쥐는 클라이맥스들이 시편에 대한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하고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몰아가는 음악적 카리스마가 담겨있다.

 

이번 음반을 통해 요즘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의 지치고 피곤한 마음을 어루만져 위로와 치유, 평강이 넘치게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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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