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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출판의 위대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검증한다

기출협, ‘제3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개최

 

대상에 박삼종 목사의 교회생각수상

 

()한국기독교출판협회(회장 김승태)는 지난 117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제3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은 어린이, 청소년, 일반신앙, 목회자료, 신학 총 5개의 분야로 나누고 국내·외 부문으로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박삼종 목사의 교회생각(홍성사)이 대상을 수상했고 심사평으로는 비전이 있다. 매체 시대에 교회가 활용할 매체의 기능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위한 실천적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 ‘평화의 마을교회는 실천의 현장이다. 그의 희망과 확신과 사랑 실천의 구체적 예가 설득력과 흡인력을 가진다고 평했다.

 

김승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한국 기독교출판은 영어권 다음으로 가장 많은 책을 만들고 있다미디어 제품의 발달로 활자책들이 많은 위협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기독교출판이 꾸준히 질 좋은 책들을 내고 있음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우리 시상식이 내년에는 더욱더 많은 이들이 참석해 함께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각 분야의 심사평으로는 청소년 분야에서는 수시로 인해 독자층이 얇아 청소년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많은 책들이 출품되지 않았다. 일반신앙에서는 목회자, 설교자, 기업인등 수기형식의 책들이 많이 출판되 출품작들은 많았지만 문학적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설형식의 책이 출판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고 말했다.

 

어린이 분야에서는 독자층이 어린관계로 모양에 치중하는 면이 많았지만 심사에는 한글문법과 어린이에게 적합한 언어를 사용했는지에 대한 것과 비기독교적인 사상이 첨가되지는 않았는지 지나치게 세속적인 의미가 들어가진 않았는지 디자인이 어린이에게 안전하게 디자인이 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고 전했다.

 

공통적인 심사기준으로는 작품의 가치성, 창의성, 수용성, 디자인 등이며 2달간 선정과정을 거쳐서 시상받을 작품들을 심사했다.

 

어린이 국내부문에서 닉부이치치의 점프(닉 부이치치·임다솔두란노)가 최우수상을 국외 부문에서는 하나님 부활절을 주셨단다(리사 타운 버그젠 글·로라J 그림몽당연필)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국내부문에서 최우수상은 그런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요(김기현·김희림SFC출판부)가 국외부문에서는 난처한 질문 현명한 대답(조시 맥도웰예영커뮤니케이션)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일반신앙 국내부문에서 번역과 반역의 갈래에서(박규태새물결플러스)가 국외부문에서 거짓신들의 전쟁(카일 아이들먼규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목회자료 국내부문에서는 붓다와 희생양(정일권SFC출판부)이 국외부문에서는 나의 사랑하는 책(존 스토트IVP)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학 국내부문에서는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윤철호대한기독교서회)가 국외부문에서는 메시아(4권 전집)(알프레드 에더스하임생명의말씀사)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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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