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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선교통해 제2의 선교 동역 만들어”

아멘선교회, 제21차 한·비전도대회 사역 보고



침례교 아멘선교회(이사장 이진선 목사, 회장 김광중 목사)는 지난 330일 평택 팽성교회(김광중 목사)에서 제21차 한·비전도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아멘선교회 회원 교회와 성도들에게 선교대회에 대한 사역보고와 간증의 시간을 가졌다.


우병식 목사(사랑이넘치는)의 사회로 진행된 보고대회는 AB팀의 사역보고와 참가자 간증, 영상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예선교회 특별 찬양과 유금종 목사(예선)의 기도, 아멘선교회 이사장 이진선 목사의 인사말, 아멘선교회 회장 김광중 목사(팽성)의 영상보고, 박영란 집사(사랑이넘치는)와 최윤수 학생(예선) 허희성 집사(한돌)의 간증, 시온교회의 워십(예수 십자가)이 있는 뒤, 이덕용 목사(광음)십자가의 도”(고전1:18)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팽성교회의 몸찬양(사명)과 임서경 학생(수원), 곽윤하 전도사(한돌), 최설화 청년(팽성), 조영권 목사(청소)가 이번 전도대회 참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원교회(반종원 목사)의 워십(King of Majesty)와 이명희 목사(글로벌)와 임성택 목사(목양)가 각각 A팀과 B팀의 전도사역을 보고했으며 윤내일 목사(반석)의 헌금기도, 장인순 목사(시온)의 광고, 21차 전도대회에서 활동한 목회자 여성 중창단의 찬양이 있은 뒤, 곽영록 목사(은혜)의 축도로 보고대회를 마쳤다.


아멘선교회 이사장 이진선 목사는 복음을 들고 나가나는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하나님께서 전도현장에서 성령의 역사를 이뤄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면서 지금도 두 교회에서는 뜨거운 복음의 열정으로 우리가 복음으로 영접한 이들이 끊이지 않고 모이고 있는 것을 기억하며 오늘 이 축제의 장에 하나님께 영광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제21-2차 한·비전도대회가 오는 1019~24일 필리핀 지역에서 있을 예정이다. 40명 규모로 전도대원을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 책임자인 장인순 목사는 귀한 열매의 결실이 이번 가을 전도대회에서 이뤄지길 소망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선교회 회원 교회들이 함께 기도하고 후원하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멘선교회는 주님의 절대 지상명령(28:19~20)을 따라 확실한 구원 확실한 제자화 확실한 성령충만 확실한 소명감으로 지역과 민족, 세계복음화를 위해 1990820일에 설립 6개 위원회(동남아, 필리핀, 북방, 아메리카, 문서, 복지)를 조직,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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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