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운동을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104차 총회 대의원 여러분!

104차 정기총회 선거일이 임박해지면서 혼탁한 불법선거운동이 여기저기서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오고 있으나 목회자 정서상 선관위에 정식으로 고발장을 접수하지는 않는 실정이어서 불법선거운동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전국의 대의원 여러분께 불법선거운동을 용납하지 마시고 고발해주셔서 깨끗한 선거운동이 정착되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104차 의장단 후보자분들께도 규정대로 선거운동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윤여언 목사

104차 총회 선거관리위원장

 



총회

더보기
최인수 총회장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내겠다”
115차 총회 81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총회 임역원과 교단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군경부장 이길연 목사(새서울)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이병천 목사(지구촌사랑)의 성경 봉독, 배진주 자매(공도중앙)의 특송 뒤,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깊은 데로 나아갑시다”(눅 5: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동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침례교 목회자의 특징이라고 하면 단순하게 말씀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것이며 그 말씀을 붙들고 최선을 다해 복음 전도에 우선순위를 다하는 것”이라며 “침례교회가 다시 부흥의 계절, 아름다운 침례교회의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오직 말씀에 순종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는 총회가 돼야 하며 새로운 교단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정직한 성찰과 회개로 과거를 극복하고 주님의 말씀만을 향해 나아가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부 축하식은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81대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80대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에게 이임패를 증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