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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후원이 희망의 불씨 밝힙니다”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새생명후원회, 완치될 때까지 책임지고 후원…후원자 모집위해 발로 뛰어


백혈병이라는 병은 우리가 주변에서 혹은 TV를 통해 자주 접하는 병명이다. 하지만 정확한 증상과 그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모든 병이 그렇겠지만 백혈병은 완치까지 상당한 금액이 들어가는 병이다.

그만큼 병에 걸린 이만큼 그 주변에 있는 가족들이 많은 고통을 받게 되는 병인데 그들의 완치를 위해 후원하고 힘쓰는 단체가 있다. 그 곳이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새생명후원회이다. 한 생명을 후원하게 되면 간헐적인 후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고 후원하는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새생명후원회에서 후원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김주환 집사()와 장선희 집사()를 만나봤다.

 

먼저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새생명후원회가 생소하실 전국교회에게 단체에 관한 간략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새생명후원회는 서울시에 등록된 비영리 법인단체로써 지난 2005년에 설립돼 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는 단체입니다. 백혈병이라는 병은 완치기간을 4년 정도로 잡는데 그 기간동안 들어가는 금액이 4억 정도 됩니다. 그렇다보니 정상적인 가정이라도 파탄의 위기에 놓여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물며 기초대상수급자 가정에 경우에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위기에 있는 6세 이하의 아이들을 중점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큰 도움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현재는 6명의 아이들을 집중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후원자 모집을 위해 발로 뛴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는지

= 최근에는 여러단체들과 협약을 맺어서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매주 산이나 휴게소, 지하철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고등학교 아이들과 후원자 모집을 하고 있고 성당과 같은 곳에도 찾아가 후원회에 대해 설명하고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도 축제와 바자회를 통해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국민대에서 연례행사처럼 먹거리행사를 통해 이익금으로 아이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나라가 힘든 일을 겪으면서 후원하는 손길이 많이 끊어져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번에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새생명후원회과 침례교단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고 하던데 어떤 프로젝트 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이번에 저희 후원회 소속 천사지원단에서 각 교단과 협약을 맺어서 교단 안에 어려운 환경속에서 백혈병을 앓고 있는 두 아이를 선정해 저희 후원회 쪽에서 후원해 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단에서 아이들을 추천하면 후원회에서 심사를 하고 선정된 아이들에게 교단을 통해서 후원기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취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전국교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백혈병이라는 병은 예전에 비해 치료기술이 많이 발전해 초기진료를 통해 80%가 완치될 수 있는 병입니다. 교회에서 백혈병 환아들에 대한 관심을 조금만 더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물질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재능기부나 물품 기부 등 후원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병과 환경으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후원문의) 02-913-1403, www.kidam100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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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