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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홍보대사 서영희 내전의 땅 아프리카 남수단에 희망 심다

예이 이재민 캠프 방문해 봉사활동 진행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배우 서영희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와 함께 지난 1014~22일 아프리카 남수단 예이 이재민 캠프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랜 내전 끝에 분리 독립한 남수단에는 여전히 내전이 계속돼 집과 부모를 잃은 채 목숨을 걸고 식량을 구하는 아이들을 있다.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서영희는 봉사활동 기간 동안 내전 때 묻힌 지뢰로 한쪽 다리를 잃은 8살 베티와 치솟는 물가로 먹을 것을 구하기 어려워 영양실조 상태에 있는 에스타, 부모를 잃고, 집에도 돌아갈 수 없는 고아 5남매의 장녀 엘리자베스를 만나 희망을 전했다.


그 중 베티는 부모님의 일을 돕기 위해 밭에서 일하던 중 지뢰가 폭발해 왼쪽 다리를 잃고, 몸에 맞지 않아 불편한 나무 목발을 의지해 생활하고 있다. 다니던 학교는 걸어서 2시간 거리에 있어 지금은 학업을 포기한 상태다. 그래도 베티는 씩씩하게 밭에서 부모님의 일을 돕고, 청소나 물 긷기 등 집안일까지 거둔다. 서영희 홍보대사는 베티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가방, 학용품을 선물하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


서영희 홍보대사는 ‘2011년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에 희망 메신저로 함께했고, 2012년에는 나눔독려 광고에 재능기부하기도 했다.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곳에서 자신의 재능과 시간, 마음을 나누는 서영희 홍보대사는 이번 아프리카 방문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1년 굿네이버스와 함께한 말라위 지부 봉사활동에 이어 두 번째다.


서영희 홍보대사는 처음도 아닌데 이번 여정을 시작하는 발걸음이 유난히 무거웠다가난보다 더한 고통일 수 있는 내전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만나러 갔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개인이라면 힘들지만, 함께라면 내전으로 고통 받는 남수단의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다, “아이들이 해맑게 웃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후원 참여를 호소하기도 했다.


아이들을 만나는 것 이외에도 서영희 홍보대사는 이재민들의 각 가정에 2주간의 식량분과 생필품을 나눠주는 긴급구호 활동에 함께하기도 했다.

/ 사진제공=굿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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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