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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사과드립니다”

오는 12월 13일 청계광장서 퍼포먼스 진행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대표 강영선 목사)와 나부터국민운동본부(총재 강지원 변호사)는 오는 121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나부터 사과드립니다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병들어가는 한국사회와 교회를 위해 한국교회가 먼저 사과하자는 운동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행사에는 강지원 변호사의 행사 취지설명, 이영훈 목사의 인사말, 모노드라마, 각 기독교단체장 메시지, 서울지구촌교회 특별찬양, 주요 인사 사과 메시지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밴드 등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준비위원장 김진옥 목사는 이 세상을 더 이상 수수방관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목회자의 마음이라는 생각으로 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2014년이 지나기 전에 한국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반성하는 차원에서 이를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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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