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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기독교연합회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진행


철원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성 목사)는 지난 1117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연합회에서 처음으로 가진 김장나눔행사는 30여명의 목회자와 장로 가족이 함께 참여해 550여포기의 배추를 뽑는 일에서부터 어려운 교회와 가정(100박스)에 김치를 나누는 일에까지 직접 시행했다.


목회자들은 직접 김장을 담그면서 힘들고 어려움을 체험하며 여성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달되는 김치의 양이 많지는 않지만 정성을 다해 만든 만큼 조금이나마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달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어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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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